대한민국의학한림원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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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사항 제36회 한림국제심포지엄(KAST-NAMOK Joint International Symposium) 개최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2019-09-06
공지사항 사단법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직원 채용공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서는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모집합니다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모집분야

인원

응시자격

-사업프로젝트 제반 업무 담당


-저술작업

신입

0

공통사항

- 대졸(2,3년제)이상,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우대사항

-문서 작성 능력 우수

 

2. 근무조건 및 처우
1) 고용형태 : 계약직
2) 급여조건 : 연봉 최저 2,400만원(세전)부터 경력에 따른 협의가능, 4대보험 가입, 퇴직연금 가입
※ 최종 면접심사 후 결정
3) 근무기간 : 채용일로부터 1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가능)
4) 근무시간 : 09:00~18:00(월~금, 주 5일)
5) 근무부서 : 사무처(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내)
6) 담당업무 : 일반 행정

3. 제출서류
1)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1부. (의학한림원 소정양식)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다운로드 : http://www.namok.or.kr
2)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성적증명서 사본 각 1부.
3) 외국어 성적 및 자격증 사본. (해당자에 한함)

4. 전형절차
- 1차 전형 : 서류심사
- 2차 전형 : 면접심사


5. 전형일정
- 입사지원서 접수 : 2019. 9 . 2 (화) ~ 2019. 9 . 20 (금) 오후 6시
- 1차 전형(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 2019. 9. 24(화) 예정 (합격자 개별통보)
- 2차 전형(면접심사) : 1차 전형 합격자 발표 시 개별통보
- 최종 합격자 발표 : 합격자 개별통보

6.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namok@kams.or.kr)
- 문의 (T. 02-795-4030)

7. 기타사항
1)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에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사항이 있을 경우 합격을 취소함.
2) 제출서류 미비자에 대해서는 접수하지 않음.
3) 채용 전형일정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19. 9.  2.

 

 

사단법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19-09-02
공지사항 9월 월례교육포럼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일 시 :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오전 7시

장 소 : 더 플라자 호텔 4층 오키드 룸

주 제 :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


2019-08-23
공지사항 제52회 원탁토론회 ‘조현병·뇌전증 의학용어 변경하게 된 배경과 효과’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 제 : 조현병?뇌전증 의학용어 변경하게 된 배경과 효과

일 시 : 2019. 9. 18(수) 16:00 ~ 18:00

장 소 : 한양대학교병원 동관 5층 회의실

주 최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19-08-21
공지사항 [의학한림원] 제24호 뉴스레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E-Newsletter No.24
2019-08-21
공지사항 제1회 ‘의학계 리더를 만나다’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 주제 : 의대생들이여, 틀에서 벗어나라

- 일시 : 2019. 9. 6(금) 17:00 ~ 18:30

- 장소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 강의실

- 주최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2019-08-20
공지사항 제13회 학술포럼 '의료용 대마의 이해와 관리'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 제 : 의료용 대마의 이해와 관리

일 시 : 2019. 9. 25(수) 15:00 ~ 18:00

장 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소강당

주 최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19-08-19
공지사항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20년도 종신회원 선임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의학한림원 정관 제5조 제4항 및 제7조 제2항에 의해 정회원은 만 70세가 되는 연도 말까지 연임할 수 있으며, 종신회원은 만 70세가 된 정회원에서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금년 12월로 만 70세가 되시는 정회원에 대하여 종신회원으로 선임하고자 하오니, 붙임 자료를 참고하여 종신회원 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      상 : 2019년 12월말 현재 만 70세가 되시는 정회원 (각 회원에게 별도 안내)

   제출서류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종신회원 신청서(별표 4)  

   제출마감 : 2019. 9. 20(금)까지   

   제 출 처 : 우편번호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내 신축기숙사 지상1층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사무국 회원담당자 앞

   전화: 02-795-4030, 팩스: 0502-795-4030, e-mail: namok@kams.or.kr


 ※ 종신회원 선임 자격 기준 

    1) 종신회원 희망 여부

    2) 연회비 납부 여부

    3) 회원 임기 중 정기총회에 1회 이상 참석 여부 (단, 위임은 참석으로 간주)


※ 제출 서류는 별도 양식에 의해 이메일(namok@kams.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종신회원 신청서 (별표4)

 

2019-08-12
공지사항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20년도 정회원 연임 신청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의학한림원 정관 제5조 제4항에 의해 금년 1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정회원에 대하여 연임 신청을 받고자 하오니, 붙임 자료를 참고하여 정회원 연임 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      상 : 2010년 1월 가입 정회원 2015년 1월 가입 정회원 (각 회원에게 별도 안내)   

   제출서류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연임 신청서(별표 4) 

   제출마감 : 2019. 9. 20(금)까지  

   제 출 처 : 우편번호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내 신축기숙사 지상1층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사무국 회원담당자 앞

                  전화: 02-795-4030, 팩스: 0502-795-4030, e-mail: namok@kams.or.kr


   ※ 정회원 연임 자격 기준

   1) 정회원 연임 희망 여부

   2) 연회비 납부 여부

   3) 회원 임기 중 정기총회에 1회 이상 참석 여부 (단, 위임은 참석으로 간주)


   ※ 제출 서류는 별도 양식에 의해 이메일(namok@kams.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연임 신청서 (별표4-필수사항)

 

2019-08-12
공지사항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20년도 정회원 후보자 추천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의학한림원에서는 정관 제7조 제2항 및 회원 선출 및 관리 규정에 의해 2019년도 정회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해당 학회와 각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과 정회원 여러분께 회원 후보자 추천을 의뢰 드리오니 붙임 자료를 참고하여 회원 후보자를 기한 내에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출서류 :1) 해당 학회 또는 소속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추천 공문 또는 의학한림원 정회원 3인의 추천서
               2)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신청서 (별표3 및 양식1~4) 
               3) 증빙자료 (논문의 경우 30편 원본 또는 사본, 학술저서 역서, 편저의 경우 표지와 저자가 표시된 부분, 학술지 편집활동의 경우 편집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

제출마감 : 2019. 9. 20(금)까지
제 출 처 : 우05505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내 신축기숙사 지상1층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사무처 회원담당자 앞
               전화: 02-795-4030, 팩스: 0502-795-4030, e-mail:
namok@kams.or.kr


※ 제출 서류는 별도 양식에 의해 이메일(namok@kams.or.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양식은 의학한림원 홈페이지(www.namok.or.kr)에서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붙임 : 1)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20년도 회원 선출 대상 인원
         2) 회원 심사과정 및 심사항목 (별표1)
         3) 심사항목별 배점기준 (별표2)
         4)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신청서 (별표3)
         5)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추천서 (별표5)

 

2019-08-12
공지사항 제51회 원탁토론회 개최 알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안녕하십니까?


의학한림원은 일반 국민들이 널리 쓰거나, 전문용어라도 전문가 사이에 의견이 달라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의학관련 전문용어를 선별하여, 이들에 관한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을 거쳐 의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의학용어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51회 의학용어 원탁토론회는

향후 의학용어 발전을 위해 의료계가 나아가야할 길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612일 오후 330-6

장소: 한양대병원 동관 5층회의실

 

 

 

2019-05-31
공지사항 2019년 6월 월례교육포럼 개최 알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제: 의학, 기초의학 그리고 기초의학교육

일시: 더 플라자호텔 4층 오키드룸

장소: 의학, 기초의학 그리고 기초의학교육

 

 

2019-05-31
공지사항 2019 5월 월례교육포럼 개최 알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역할

일시: 2019.5.22(수) 오전 7시

장소: 더 플라자 호텔 4층 오키드룸


2019-05-10
공지사항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12회 보건의료포럼 개최 알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제: 임상현장에서 보건의료인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 방안

일시: 2019년 5월 21일 (화) 14:00 ~ 17:00

장소: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소강당

 

 

2019-05-10
공지사항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제17회 화이자의학상 수상 후보자 공모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서는 대한민국 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연구의욕을 고취하고자 금년도 ‘화이자의학상(Pfizer Medical Research Award)’ 수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화이자의학상은 연구자의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으로 수상자는 총 3명(기초의학상 1명, 임상의학상 1명, 중개의학상 1명)을 선정할 예정이오니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1. 수상자격
   수상대상자는 우수한 논문을 저술하여 의학발전에 공헌한 사람으로 하며 다음 각 항을 모두 만족하여야 한다.
   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
   ②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이거나 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의 의과학자


2. 수상대상 논문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단, 국내?외에서 동일 논문으로 수상한 경우 또는 응모 중에 있는 논문은 수상대상에서 제외함.


3. 제출서류
   1)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1부. (별도 양식)
   2) 신청자 이력서 1부. (별도 양식)
   3) 추천서(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1부. (별도 양식)
      - 관계기관은 소속 학회나 근무 기관을 말함.
   4) 수상대상 연구논문 1편.
      - 올해는 2017. 8. 1. ~ 2019.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해당됨.
   5) 관련 연구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으로 함.
      - 올해는 2014. 8. 1. ~ 2019.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해당됨.
   6) 연구 논문 목록 (별도 양식)
   7) 공동제1저자 및 공동책임(교신)저자의 학술상 대상 논문 제출 동의서
  

 ※ 별도 양식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www.namok.or.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지원자가 신청서 응모부분에 명기한 각 지원분야는 심사위원회의 의결로 지원분야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접수기간 및 접수처
   1) 접수기간 : 2019. 6. 1.~ 2019. 7. 31.
   2) 우편 접수는 마감일인 2019. 7. 31.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3) 접수처 :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서울아산병원내 신축기숙사 1층
              전화 : (02)795-4030
              FAX : (0502)795-4030
              E-mail : namok@kams.or.kr


5. 수상자 선정
   화이자의학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승인함.


6. 수상인원 및 수상내용
   1) 수상인원 : 3명 (기초의학상 1명, 임상의학상 1명, 중개의학상 1명)
      - 기초의학상 및 임상의학상 수상자는 각 부문 논문의 연구자 중에서 선정하고, 중개의학상 수상자는 기초 의학 분야의 연구 내용을 임상 연구에 접목하였거나 혹은 그 연구 결과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 논문의 연구자로 선정한다.
   2) 수상내용 : 상패, 상금(각 3,000만원)


7. 시상일 및 장소
   2019. 11. 6(수) 오후 6시, 장소미정

2019.  5.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

 

2019-04-18
공지사항 보건의료포럼 일정변경 미고지에 대한 사과 편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존경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신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417()로 공지되었던 제12회 보건의료포럼 일정이 변경된 것을 사전에 알려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모르시고 행사장에 오신 회원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의욕적으로 한림원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임을 알려드리며 특히 홍보위원장으로서 일정변경에 대한 시의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조만간 완성될 새로운 홈페이지와 보다 안정적인 의학한림원 운영을 통하여 더욱 회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어진 역할을 다하는 의학한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태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과 같이 변경된 제12회 보건의료포럼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 음 -  

사각형입니다.

    

 

2019. 4. 17.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홍보위원장 한 희 철 올림

 

2019-04-17
공지사항 제12회 보건의료포럼 개최일정 변경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제12회 보건의료포럼 개최일정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  아   래  -


변경 전

변경 후

2019년 4월 17일(수) 오후3시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소강당

2019년 5월 21일(화) 오후2시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소강당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19-04-17
공지사항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현황 및 2019년도 연간일정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회원 여러분의 의학한림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의학한림원 현황과 의학한림원의
2019년도 행사일정을 첨부하오니 의학한림원의 다양한 활동에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구글캘린더를 사용하시는 경우는 아래의 링크를 사용하시어 2019년 의학한림원
행사일정을 한번의 클릭으로 여러분의 구글캘린더 일정에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 구글캘린더 2019년 의학한림원 일정 공유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cid=YW5nY2oyOW9hZGNuc3I2Z3Q4ZWIwYzE3dTRAZ3JvdXAuY2FsZW5kYXIuZ29vZ2xlLmNvbQ


*캘린더 추가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폰용: 구글캘린더 2019 의학한림원일정 공유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ical/angcj29oadcnsr6gt8eb0c17u4%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

 

 

* 4월 17일(수)에 개최 예정이었던 보건의료포럼은

  5월 21일(화) 오후2시로 변경되었습니다.

2019-03-07
공지사항 2019 년도 정회원 선출명단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제16차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신입회원으로 선출되신 정회원 48분의 명단입니다.

(48명, 분회별ㆍ전공과목별ㆍ성명 순)

 

분회

분과

성명

생년

졸업대학

졸업년도

소속

비고

1

약리학

김혜선

1958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198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

예방의학

박수경

1967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199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

예방의학

이상일

196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5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4

소아청소년과학

강훈철

196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호흡기

고원중

196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93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신장

김원

1964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1989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4

피부과학

김일환

1959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198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4

정신과학

김재진

196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혈액종양

김형준

1960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985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4

피부과학

박경찬

195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신경과학

방오영

196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2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소화기

배시현

1964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990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순환기

성기철

1966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991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신찬수

196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감염

오명돈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호흡기

유철규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윤건호

195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98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이덕철

195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4

신경과학

이병철

195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1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소화기

이풍렬

196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6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순환기

임도선

1960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198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혈액종양

임영혁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4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재활의학

장성호

196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0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장학철

195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피부과학

정진호

195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소화기

조주영

1961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986

차의과학대학

 

4

소아청소년과학

최연호

196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8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소아청소년과학

최은화

196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9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신장

한진석

195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5

성형외과학

김우섭

1957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1984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5

흉부외과학

김웅한

196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5

안과학

김응권

195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산부인과학

김재훈

196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98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외과학

김형호

1962

부산대학교의과대학

198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5

정형외과학

빈성일

195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2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5

안과학

서경률

196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외과학

손태성

1962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987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5

신경외과학

이승훈

195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0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5

정형외과학

이진우

196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산부인과학

조치흠

1962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1987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5

비뇨의학

주명수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5

외과학

형우진

196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6

핵의학

김상은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6

영상의학

김은경

196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6

영상의학

서준범

196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93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6

진단검사의학

장철훈

1962

부산대학교의과대학

1986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6

방사선종양학

최두호

195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2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7

간호학

박영주

1957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1979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2019-01-25
공지사항 뉴스레터 회원 동정 및 투고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사무처입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는 회원 상호간의 유대 매체로 의학 진흥과 학문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여러분의 대변지이며, 1년에 네 차례(3월, 6월, 9월, 12월) 발간하여 많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1년에 네 번의 정기 발간으로 의학한림원 활동과 회원 여러분의 소식을 모두 담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회원인사위원회, 재정위원회, 학술위원회, 정책개발위원회, 의학용어개발및표준화위원회와 각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한 기쁜 소식을 빠짐없이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사무국에서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에 실을 회원 여러분의 동정과 투고를 기다립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가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소식들로 보다 활성화 되고 폭 넓은 여론의 광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발행일 :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발간


- 접수처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 편집실

               전화 02-795-4030   팩스 0502-795-4030   e-mail namok@kams.or.kr


- 투고내용 : 제언, 회원 근황, 행사 안내, 기타 홍보사항


- 원고접수 : 수시접수.

2014-08-19

Recent Posts

공지사항 [한국연구재단]2019년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 선정계획 연장 공고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2019년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 선정계획 연장 공고 안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과학상 · 한국공학상>과 관련하여, 2019년도 수상자 선정 계획을 다음과 같이 연장 공고하여 안내드리오니, 이학과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업적을 성취하신 과학기술 연구자분들께서 신청하실 수 있도록 관련분야 연구자 대상 안내 및 추천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포상대상 : 한국인 또는 한국계 과학기술자
나. 포상인원 : 4명 (과학상 2명, 공학상 2명)
다. 자격기준 : 국내의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에서 연구개발에 종사 중인 한국인 및 한국계 과학기술자
라. 포상내용 : 대통령상, 연구장려금 각 3천만 원
마. 접수기한 : 2019년 8월 23일(금) 18시 까지
바. 신청방법 : 소속기관(학회 등)을 통해 추천서 및 관련 증빙자료 공문 제출
사. 선정방법 : (1차) 분야별 전문가 평가 (2차) 종합 심사
아.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자료와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해 주십시오.

 

* 재단 홈페이지 공고 내용:
www.nrf.re.kr/biz/info/notice/view?nts_no=121049&biz_no=245

붙임 공고 자료. 끝.

2019-07-30
공지사항 [KME Review]한희철 교수 "학술의학(Academic Medicine)의 개념과 한국에서의 정착 가능성"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학술의학(Academic Medicine)의 개념과 한국에서의 정착 가능성"

한희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


The Concept of Aacademic Medicine and Its Potential Establishment in Korea

Hee Chul Han

Department of Physiology,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Korea Association of Medcial Colleges, Seoul, Korea


[서론]


시작하기 전에 academic medicine이라는 용어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2014년에 Yang과 Meng [1]이 한국의학교육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academic medicine을 ‘대학의학’으로 번역한 것이 처음이라고 생각된다. 이후 저자는 지속적으로 academic medicine의 의미에 대하여 의료계의 많은 분들과 함께 고민해 오다가 기존에 번역된 대학의학은 대학이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마치 대학 이외에서는 academic medicine을 할 수 없는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Academic medicine의 개념설정에 있어서 오해가 없어야 하기에 이를 매우 중요한 점이라 판단하였다.
난치병인 부신백질이영양증(adrenoleukodystrophy)의 치료제를 환자의 부모가 찾아낸 실화를 영화로 만든 “로렌조의 오일”에서 볼 수 있듯이 academic medicine이 대학의 전유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academic medicine의 중심에는 당연히 대학이 있을 수밖에는 없지만 대학만이 academic medicine을 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academic medicine의 의미에 충실하게 ‘학술의학’이라는 국문명칭으로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우리나라 의료는 비약적인 발전을 통하여 세계적인 수준에 있다 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어려운 의료환경에도 불구하고 대학은 특히 대학병원을 통하여 우리나라 의료를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하여 의료계뿐만 아니라 정부와 국민 모두가 찬사를 보낼 일이다. 그러나 대학병원의 본연의 존재이유를 생각해 보면 무언가 부족한 생각이 드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 나라의 의료를 바라볼 때 대학병원은 학문적 발전을 통하여 의학을 발전시키고 대학이 아닌 병원들과 개원가에 근무하는 모든 의사들에게 의학적 최신지견을 전달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의무도 가지고 있다. 즉 대학병원은 새로운 의학적 지식을 생산하는 주체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어야 하는 것이 그 존재의 이유이다. 또한 전 세계의 의료측면에서 보면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 간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원활하여 마치 세계가 하나인 것처럼 움직이고 있고 여기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의 정보가 하나로 통합되고 이들이 어떻게 사용 될지에 대하여는 가히 예측불허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기존의 의학적 지식은 이미 그 활용범위가 극대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의학적 지식의 발견이 그 어느 시대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다 보니 의료 선진국에서는 새로운 의학적 지식을 생산하는 연구를 촉진함으로써 세계 의학계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경쟁에서 뒤처진다면 영원한 팔로워(follower)가 되어 의학계를 선도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지난 1977년 시작된 의료보험제도와 2000년부터 시행된 국민건강보험하에서 생존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대학병원은 다행히 현재의 모습을 유지할 수는 있지만 이러한 상태로 세계의 의료계를 선도할 꿈을 꾸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더욱이 대학병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정부정책에 휘둘리다 보니 이제 대학병원은 현실에 안주하는 듯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제 더는 이러한 현실에 안주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대학은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인가? 연구에 몰두해야 할 대학병원이 몰려드는 환자로 거의 마비상태에 이른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헤어나서 본연의 존재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대학과 대학병원은 현재의 상황이 어렵더라도 자신의 존재이유를 분명히하고 이를 찾아가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피터드러커 교수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 하며 스스로 변화하고, 창조하고, 행동하라고 하였다. 우리 스스로가
찾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의학의 세계적 리더가 되기는 커녕 노벨의학상은 꿈도 꾸지 못할 상황에 처할 것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역량을 지닌 그 누군가가 이러한 꿈을 이루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노벨의학상이 목적이 될 수는 없기에 우리는 우리나라 의학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한 리더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여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이 중심이 되어 추구하여야 할 학술의학(academic medicine)의 개념을 소개하고 학술의학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점들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질병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여겼던 선사시대부터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행위는 존재하였으며 따라서 의학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히포크라테스로 대표되는 고대 그리스의학이 현대의학의 뿌리이며 갈레노스의 노력에 의하여 합리적인 의학이론이 생겨나고 이를 토대로 의학은 과학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16세기부터 발달해온 해부학을 시작으로 근대의학은 발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당시는 나쁜 공기가 병을 옮긴다는 장기설(?氣設)이 지배하던 시대였으며 젬멜바이스가 손씻기를 통하여 산욕열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파스퇴르와 코흐에 의하여 세균학이 정립된 것은 1870년이 되어서였다. 그 후로 백신의 개발, X-ray의 발견 등 많은 의학적 발견을 통해 근대의학은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따라서 현대의학의 발전은 최근 200년 사이에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발전은 학술의학의 개념이 도입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구함으로써 가능하였다고 판단된다[2,3]. 그렇다면 의학을 과학적 학문으로만 보는 것이 타당한가? 이에 대하여는 아직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지만 의학은 과학(science)적인 면과 예술(art)적인 면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종래의 전인적이며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던, 즉 의학의 예술적인 면을 주로 담고 있는 한의학, 인도의학 등 다른 전통의학들과 별반
큰 차이를 보이지 않던 서양전통의학이 현대의학을 주도하며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르네상스와 과학혁명기를 거치면서부터이다[4]. 즉 서양전통의학은 과학적 방법과 내용을 담기 시작하면서 과학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의학의 과학적인 면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노력들은 과학에 근거한 학술의학을 추구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현대의학에 이르게 된다. 그렇다면 학술의학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학술의학을 추구하여야 하는가?


내용 전문 하단의 첨부파일 참조 

2019-07-09
공지사항 임태환 회장 "인보사 사태 재발 막으려면 바이오헬스 연구개발 컨트롤 타워 필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머니투데이 김태형 이코노미스트] [편집자주]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가 금융계와 산업계, 정계와 학계의 관심있는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듣습니다.

[[이코 인터뷰]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태환 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태환 원장/사진=김창현 기자


정부는 3일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혁신성장 2.0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바이오헬스의 개발, 인허가, 생산, 시장출시 등 전 주기에 걸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에 발표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에서는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를 2025년까지 4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혁신 신약·의료기기 개발을 중점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바이오헬스 산업은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건강수요 증가로 2030년까지 연간 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용효과도 생산 10억원 증가 당 16.7명으로 전 산업 평균(8.0명)의 두 배가 넘는다.

하지만 최근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사태가 발생하면서 산업발전과 보건안전이 양립하지 못하면 실패로 끝난다는 것이 분명히 드러났다.

◇인보사 사태는 ‘조급증’과 ‘규정에 철저하지 않은 문화’가 원인

“인보사 사태는 신약개발의 조급증과 규정에 철저하지 않은 문화라는 2가지 고질적 병폐가 드러난 것이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태환 회장은 인보사 사태의 원인으로 조급증과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연구개발 문화를 꼽았다. 이런 점에서 인보사 사태는 15년 전 터졌던 황우석 교수의 유전자 조작 사건과 유사하다 할 수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012년부터 정부지원금 147억원 가량을 받아 퇴행성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으나 치료제 2액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밝혀졌고, 인보사를 개발한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은 코스닥에서 거래가 정지됐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에 대한 품목 허가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임 회장은 “이번 사태는 연구개발 진행 과정에서 기업의 자금압박, 정부의 성과주의, 사회 전반의 도덕불감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사건으로 이런 잘못된 접근은 바이오헬스 전반에 걸친 불신으로 이어져 미래 산업을 망친다”고 아쉬워했다.

그리고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는 단순히 제조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성과 효과성 평가가 필수적”이라며 “의학은 생명현상을 탐구하고 진단법 및 치료법을 개발하는 과학이자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 도덕적 책임을 다하는 인술로서의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가져야 한다”고 인보사 사태를 꼬집었다.

◇임상연구에 대한 지원 없이 기업이 혼자 감당하긴 어려워

임 회장은 “임상연구는 바이오메디컬 제품의 완성과 판매를 위한 최종적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로서 영세 기업이 혼자 감당할 수 없어 국가의 장기적 지원이 필수”라고 말했다.

바이오헬스의 경우 기초연구와 제품 개발 이후의 임상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5000~1만개의 신약 후보물질 중에서 최종 임상시험을 통과하는 것은 1~2개에 불과하며 최소 10년 이상의 개발기간과 1조원 이상의 개발비용이 소요된다. 재원이 넉넉지 못한 바이오 벤처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 바이오헬스가 미래산업이라는 장밋빛 전망은 내놓으면서도 임상연구 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정부의 전체 연구개발비는 20조원 정도이나 지역별, 업종별로 쪼개서 분배하는 것이 관행처럼 굳어져 버렸다. 심지어 새로운 의료기술을 평가하는 ‘신의료기술평가’의 경우에도 경제논리나 정치압력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임 회장은 “단기간 성과에 집착해 실패라도 하면 비난부터 앞세우는 사회 분위기와 책임지기 싫어하는 복지부동이 결합된 결과”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임상연구를 지원하고 관리할 통합된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은 미국국립보건원(NIH)에서 총괄적으로 바이오헬스 연구비를 관리하고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본은 2015년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라는 의료연구 통합 부서를 설치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태환 원장/사진=김창현 기자


◇의료정보 독점은 환자중심주의에 역행

의료시스템 선진화를 부르짖으면서도 막상 의료정보 데이터 수집과 활용은 개인과 대형 의료기관 모두 반대하는 상황이다. 개인들은 의료기록 등 사생활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될 것을 두려워하고 대형 의료기관은 쌓인 의료 기록을 사적 소유물로 생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임 회장은 “의료 연구에는 환자의 개인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인데 먼저 익명성을 보장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부터 내놓는 게 우선”이라며,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의료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쉽게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정부에서는 일정 부분 데이터 구축을 위한 방법을 내놓았다. 보건복지부는 단일 병원 단위의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기술개발에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1단계(2020∼2021년, 2만명 규모)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100만명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전체 정보, 의료이용·건강상태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인체정보는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등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환자 맞춤형 신약·신의료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임 회장은 “현재 추진하는 대책으로는 의료기관의 정보 독점력만 키우고 종합적인 의료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기존에는 의료정보 유출을 막는 데 급급했다면 이젠 환자 스스로 관리하며 보호하는 수준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원격의료 등 디지털 의료시스템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며 정부관계자, 의료사용자, 의료제공자 모두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과 지원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수많은 실패를 성공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환자중심주의 단계로 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임태환 원장 인터뷰/사진=김창현 기자


김태형 이코노미스트
zestth@mt.co.kr


링크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04243237&oid=008&sid1=101

 

2019-07-09
공지사항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19년도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포상사업 수상후보자 추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2019년도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포상사업 수상후보자 추천 안내


가. 목적: 한국과학기술계를 이끌어 갈 미래가 촉망되는 인재를 발굴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차세대 우리사회의 주역이 될 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자 함

나. 수상자격요건

구분

에쓰-오일 차세대 과학자상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

포상분야

물리, 화학, 생리의학, 화학공학/재료, 공학, 에너지, IT 등 6개 분야

물리, 화학, 수학, 생명과학, 화학공학/재료공학, IT 등 6개 분야

포상인원

각 분야 당 1인

대    상: 분야별 각1팀

우수상: 분야별 각1팀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연구업적의 범위

제1저자 및 교신저자 논문

2017년 9월~2019년 8월 기간 내 국내대학 박사학위 논문

포상내용

상장 및 부상(4천만원)

대    상: 학생 1천만원, 지도교수 5백만원

우수상: 학생 5백만원, 지도교수 3백만원 

수상후보자의 자격

2019. 1. 1. 기준 현재 만  45세 이하인자(1973. 1. 2. 이후 출생한 자)

대상논문기간 내에 국내 대학에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한 학생과 해당 논문을 직접 지도한 교수

수상후보자의 추천

추천권자: 대학(원), 연구소, 학회의 대표자

추천인단: 자발적으로 구성한 3인 이상의 과학자

추천권자: 대학(원), 학회의 대표자

추천인단: 자발적으로 구성한 3인 이상의 과학자

※추천인단은 피 추천자와 전공이 같으며, 서로 다른 소속 기관에 소속되어야 함

추천인원

추천권자: 복수 추천 가능

(단, 각 포상분야 내에서는 복수추천 할 수 없음)

추천인단: 1인(복추 추천할 수 없음)

제출서류

추천서 및 첨부자료 복사물 20부 및 해당 자료를 담은 USB 1개

다. 접수 기한: 2019년 8월 30일(금), 오후 6시 까지(당일 도착분에 한함, 포장박스 겉면에 '포상명, 분야' 표기)

2019-07-01
공지사항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포상 수상후보자 추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한국공학한림원에서는 우수 공학기술인을 발굴하여 우대함으로써 공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공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포상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제24회 공학한림원 대상·젊은공학인상, 제16회 일진상, 제15회 해동상 후보자를 추천받고자합니다.


가. 대상·젊은공학인상

: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학인 및 기술인

나. 일진상: 산학협력 증진, 기술정책 개발에 기여한 자

다. 해동상: 공학기술문화 확산, 공학교육 혁신에 기여한자


대상, 자격, 인원, 포상내용은 첨부된 붙임 파일을 참고하시어 적합한 후보자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6-13
공지사항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올해의 교수상, 의학교육혁신상 수상후보자 추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우리나라 의학 및 의학교육 발전에 헌신하신 분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올해의 교수상, 의학교육혁신상을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19년 올해의 교수상, 의학교육혁신상 수상후보자를 8월 2일까지 공모하오니, 후보자를 적극 추천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시상부문 및 자격

  1) 올해의 교수상: 교육, 연구, 봉사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과 활동을 보여 의대·의전원 교수와 학생에게 귀감이 되는 의대·의전원 현직 전임교수(1명)


  2) 의학교육혁신상: 우리나라 의학교육의 창의적 혁신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대·의전원 또는 수련병원 소속 교수(1명)

2. 시상내역: 상패 및 상금

3. 공모기간: 2019. 5. 21~8. 2

4. 시상일시: 2019. 11. 22(금)

5. 시상장소: 서울드래곤시티호텔(용산구)

6. 제출서류: 추천서, 이력서, 공적서(www.kamc.kr 참조)

7. 문      의: Tel. 070-4706-3012/E-mail: kamc@kamc.kr

 

 


[첨부] 1. 수상후보자 공모 안내 1부
           2. 올해의 교수상 수상후보자 추천서
           3. 의학교육혁신상 수상후보자 추천서
           4. 역대 수상자 1부
           5. 포스터 1부


2019-05-22
공지사항 [한국과학기술한림원]제136회 한림원탁토론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효과적인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연구요원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아   래  -


토론회명: 효과적인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연구요원 제도 개선 방안

일       시: 2019. 5. 22(수), 15:00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18층)

주제발표

- 전문연구요원제도 현황 및 쟁점(곽승엽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 대체복무제도의 전망(국방부 인력정책과 서기관)

지정토론(좌장: 민동준 연세대학교 부총장)

- 이광형 KAIST 부총장

- 이심성 경성대학교 화학과 교수

- 임상호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 정주백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홍진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대학원생

- 윤소영 교육부 학술진흥과 과장

- 최준환 과기부 미래인재양성과 과장


 


2019-05-15
공지사항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 23호 발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 제23호가 2019년 4월 30일 발간 되었습니다.
통간 제23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임회장 퇴임사
  • 신임회장 취임사
  • 의학한림원 주요뉴스
  • 회원 동정
  • 한림원 행사 안내
  • 회비납부 및 후원안내
  • 조승열 교수님 추모의 글
  • 신입회원 3월 조찬교육포럼 후기
  • 각 위원회별 회의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는 회원 상호간의 유대 매체로서 의학 진흥과 학문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여러분의 대변지입니다.
보다 활성화 되고 폭넓은 여론의 광장으로서 명실상부한 뉴스레터 편집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투고를 기다립니다.
 
- 발행일 : 연 4회(1월/4월/7월/10월) 발간
- 접수처 : 05505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 담당
- e-mail :
namok@kams.or.kr
- 투고내용 : 제언, 회원 근황, 행사안내, 기타 홍보사항
- 원고접수 : 수시접수

 

 

2019-05-09
공지사항 [대한의사협회]의사 양성비용 국가지원 모색 토론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의사 양성비용 국가지원 모색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아   래  -


토론회명: 의사양성 비용 국가지원 모색

일       시: 2019. 5. 11(토) 16:00~19:00

장       소: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

주제발표:

- 영국의 의과대학 및 전공의 교육과 공적지원 체계

(박현미 Nottingham Universtiy Hospitals NHS Trust/ 전 재영한인의사회장)

- 우리나라 의사 양성비용과 공공지원 방안 모색

(양은배 연세의대 교수/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전문위원)

지정토론(좌장: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

- 은백린 대한병원협회 병원평가부위원장

-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 김주경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

- 이우용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첨부: 초청장 1부

2019-05-07
공지사항 2019년 4월 조찬교육포럼'가치창출 중개연구'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제: 가치창출 중개연구

일시: 2019.4.24(수) 오전 7시

장소: 더 플라자 호텔 4층 오키드룸


2019-04-23
공지사항 임태환 회장,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주최한 과학기술분야 주요 단체장들과 간담회 참석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지난 4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대식 과기혁신본부장은 간담회를 열고 과학기술분야 단체장들에게 국가 연구개발(R&D) 혁신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김명자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대식 본부장은 “정부연구개발20조원 시대를 맞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정부와 과학기술계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면서, “국가R&D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을 위해 과학기술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기혁신본부는 지난해 12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이 공동 발의한 `국가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특별법안` 연내 입법을 추진중이다. 20개 정부 부처별로 상이했던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공동관리규정)을 일원화하고, 연구자들의 도전적 연구를 가로막는 낡은 규제와 복잡한 행정적 절차를 간소화하는 게 골자다. 개정된 공동관리규정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과기혁신본부는 내년까지 범부처 규정 표준화 작업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한 언론보도를 종합하여 보면 "국가 연구개발(R&D) 시스템 혁신 방안을 연구 현장에 실질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제도 변화가 실질적인 연구 환경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학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 "5월 말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특별법과 관련해 학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 "과기정통부가 10년 전부터 추진하려고 했던 일이지만 국회에 상정된 건 이번이 처음", "내년 5월 총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올해 안에 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하면 법안이 파기될 가능성이 높다" 등이었다.
임 본부장은 "연구 현장에 계신 과학자들의 지지없이 특별법이 통과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로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재차 주문했다.


특별법의 주요 개선방향 및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법규내용 - R&D 사업 관리 철학의 전환 : 행정편의주의 → 수요자 중심
가) 프로세스 혁신 : 연구자 자율, 창의 확대 및 R&D 도전성 강화
나) 연구-행정 분리 : 연구지원 전문성 강화 및 연구자 행정부담 완화
다) 연구자 권익보장 및 책임 강화 : 연구자 권익은 보장하되 부정행위 제재는 강화


2. 법규체계 - 공동관리규정 + 개별규정 → 특별법으로 체계화
가) 모든 사업에 적용 : 정부 R&D 사업의 공통 기준 및 원칙 확립
나) 정보시스템 통합 :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 및 연구부정 방지


3. 법제운영 - 일부 사각지대 → 지속적인 현장중심 점검 및 개선
가) 전문기관 관리 : 전문기관 책임성 강화 침 행정서비스 질 제고
나) 법제 운영, 정비 체계화 : 지속가능한 R&D 시스템 혁신 추진


이후 연이어진 의학계와의 간담회에서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한희철,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장 박헌주, 주요 의과대학 학장 및 연구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미래의학연구를 위한 인력양성의 중요성과 의학연구의 사령탑이 필요하며 부처별로 흩어진 의학관련 연구비를 통합해 달라는 공통적인 건의와 기타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였다.


의학한림원 회원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첨부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9-04-22
공지사항 회원동정-정회원(서유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서유헌(정회원, 가천대 석좌교수 및 서울대 명예교수)는 3월 15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관악대상을 수상하였으며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개최된 세계치매파킨슨학회에 International & Faculty로서 학회를 개최하고 “치매에서의 줄기세포 치료술”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서유헌 정회원>

2019-04-11
공지사항 미래보건의료 전망연구 보고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2019-04-10
공지사항 참행복나눔운동 "미래 인재 육성 필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참행복나눔운동이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 대한의학한림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참행복나눔운동을 대학 동아리 활동을 통한 국민운동으로 적극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5개 단체는 협약식을 통해 세계 최빈국에서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의 기적을 이룬 나라가 '헬조선'이란 자조 속에 갇혀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김일순 참행복나눔운동 이사장은 "우리나라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참행복은 나눔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공유함으로써 이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5개 단체가 힘을 합해 이 나라를 행복한 사회로 가꾸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손욱 참행복나눔운동 공동대표는 "행복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우선 4% 참행복 미래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했고, 4개 단체장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따.


문광순 참행복나눔 공동대표의 사회로 이루어진 업무협약식엔 5개 단체장과 사무책임자 그리고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이현구 전 대통령과학기술특별보좌관,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 곽영훈 사람과 환경그룹 회장, 이은방 서울대 명예교수, 이광영 한국골든에이포럼 공동대표 등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참행복나눔운동은 조건 없는 나눔 생활을 통하여 개인과 사회의 참 행복을 이루어 가기 위해 2013년 창립됐다.

[원호섭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4331235&sid1=001&lfrom=kakao

 

2019-04-03
공지사항 3대 한림원·과총 수장 특별 좌담회 [科技 골든타임 놓치면 하청국가 전락] "연구자는 '정부 해바라기' 정부는 연구자 장악하려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科技 골든타임 놓치면 하청국가 전락] "연구자는 '정부 해바라기' 정부는 연구자 장악하려해"


정부의 연구개발(R&D) 혁신 드라이브에도 R&D 생태계가 지난 2005년 말 발생한 황우석 사태의 현재진행형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은 최근 서울경제신문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 골든타임 놓치면 하청국가 전락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3대 한림원장과 과총 수장 간 첫 특별좌담회에서 여전히 연구자는 정부 해바라기이며 정부는 연구자를 장악하고 컨트롤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올해 205,000억원의 R&D 예산을 집행하고 연구자의 자율성과 책임성에 초점을 맞춘다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14년 전 국내 과학기술계는 황 전 서울대 교수의 사이언스논문 조작 파문으로 정부의 R&D 정치화·관료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연구부정 문제로 극심한 홍역을 앓았다.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R&D 예산이 쪼개기식이고 정치화·관료화돼 있다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연구자에게 자율성을 주고 문제가 있으면 일벌백계하는 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 회장은 “R&D에 대한 관료적 접근으로 전국적으로 6개의 주요 바이오클러스터에서 전혀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공무원의 잣대로 평가해서 그렇다고 지적했다.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관료들은 연구자가 선진국이 이미 했거나 실패 확률이 낮은 것만 왜 하는지를 봐야 한다“(6만개가 넘는) R&D 과제에서 성공률이 98%인데 산업화는 안 되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질타했다.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정부 R&D 자금 배분에서 선택과 집중도 중요하지만 (정권마다 치중하는) 정무적 판단은 좀 줄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광본 선임기자 kbgo@sedaily.com

 

“R&D 패러다임 대전환정량평가(논문·특허) 벗어나 자율성 부여해야정부 과도한 간섭황우석 사태아직 진행형정무 판단 줄이고 첨단 R&D 과감히 예타 면제새 지식전략 필요특허 소득 관대한 시선 필요과학기술과 공학, 의학계 수장들이 국가 연구개발(R&D) 시스템과 관련해 정부가 왜 연구자들이 선진국에서 이미 하고 있거나 실패 확률이 작은 것을 하는지 돌아보고 정치화·관료화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국내 과학·공학·의학계의 집단지성을 대표하는 3대 한림원과 600여개 과학기술단체가 망라된 과총의 수장은 최근 서울경제신문이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과학기술 골든타임 놓치면 하청국가 전락이라는 주제의 첫 특별좌담회에서 이같이 입을 모았다. 이들은 R&D 현장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이전이나 창업이 활발하지 않은데.김명자 회장=기초연구 분야에서는 ‘SCI 논문만 내면 훌륭한 과학자가 되는데 굳이 특허 내고 벤처 창업하다 보면 이런저런 논란에 휘말리는 일이 생기는 실정이라고 한다. 응용·개발 연구에서도 대학 산학협력단의 전문성이 떨어져 기술이전이나 창업도 녹록지 않다. 대학이나 출연연이나 연구자가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혁신적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권오경 회장=대학에서 뛰어난 기술이 있어도 좋은 특허를 만들기 힘들다. 산단에서 우수한 변리사를 둬야 한다. 물론 논문 하나로 특허 쪼개기를 하면 안 된다. 대학 기술이전도 건수는 증가하나 건당 금액은 늘지 않고 있다(2017년 전문대 포함 국내 대학 418곳의 기술이전 수입은 총 774억원). 대학과 기업이 특허소송이 붙으면 학교가 대부분 지는데 이 부분도 상생이 필요하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있지만 청와대에 지식재산비서관을 둬야 한다. 인공지능(AI)이 미술·음악·문학 등도 잘하게 되는데 새로운 지식재산전략을 짜야 한다. 특허 숫자는 늘어나는데 파워풀한 특허는 별로 없다. 특허로 로열티를 받으면 근로소득으로 잡히는 것도 문제다. 한민구 원장=미국 특허 유지비용이 건당 한 해 1~2만달러나 든다. 정부 R&D 과제가 끝나고 특허를 내려면 2~3년 걸린다. 연구비가 없으면 본인 돈으로 내야 한다. 교수가 특허수입이 들어오면 학교에 30~50%를 내고 세금을 내면 30%밖에 안 남는다. 세금도 종합소득세나 기타소득 어디로 해야 하는지 문제가 있다. 지적재산권으로 얻는 소득은 관대하게 봐야 한다. -정부가 올해 205,000억원의 R&D 예산을 투입하고 시스템 혁신에 나서나 여전히 갈 길이 먼데.김 회장=과총이 올 초 설문조사한 게 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 예산 비중이 세계 1·2위권인데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고 과학기술 신성장동력이 매우 미흡하다는 지적에 과기계 4,310명이 응답했다. 50%R&D 성과가 높다, 34%가 보통이라고 답했다. 그동안 과학기술이 경제성장의 뒷받침이라는 목적에 충실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기계 밖에서는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질타한다. 정부는 기초연구, 상용화, 삶의 질 뒷받침 3박자를 요구한다. 이러려면 R&D 시스템을 자율화에 방향을 맞추고 평가방식도 확 바꿔야 한다. 권 회장=정부 연구비 중 행정에 들어가는 돈을 빼면 순수 연구비가 얼마인지 따져봐야 한다. 단기 성과에 치중해서는 안 된다. 관료들은 기초개발, 응용연구, 경제·사회적 성과를 모두 강조하는데 연구자가 왜 선진국이 이미 하거나 실패 확률이 낮은 것만 하는지를 봐야 한다. 연구는 잘해봐야 성공 확률이 절반이다. 그런데 (6만개가 넘는) R&D 과제에서 성공률이 98%인데도 산업화는 안 되는 게 말이 되나. 한 원장=연구 평가·기획을 하는 우수한 전문인력이 많아야 한다. 심판이 탁월해야 한다. 서울대 교수가 정부 R&D 과제를 신청하면 다른 서울대 교수는 심사위원이 못 되는 게 말이 되나. 우리 사회의 신뢰가 부족해서다. 연구 평가·기획 연구 풀을 한 번 쓰면 오래가야 한다. 국가 재정 대비 정부 R&D에 많이 쓰고 있는데 기초과학이든 상업화든 토양이 중요하다. 전문 연구기관을 신뢰하지 않으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된다. 정부의 R&D 자금 배분에서 선택과 집중도 중요하지만 (정권마다 치중하는) 정무적 판단은 좀 줄였으면 한다. 임태환 회장=황우석 사태 전에 많은 연구자가 그의 그늘에서 (연구비를) 따보려고 했던 게 사실이다. 의학한림원이 지난해 황우석 사건에 관한 학술포럼을 했는데 정말 가슴 아픈 것은 황우석 사태가 아직 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연구자는 정부 해바라기이고 돈 주는 사람은 그것을 이용해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려는 심리가 있다. 연구자를 장악하고 정부가 컨트롤하려고 한다.

-R&D 시스템의 패러다임 전환은 어떻게 해야 하나.김 회장=논문·특허 등 정량평가 위주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갖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성과평가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 설문조사에서도 연구자들은 안정적 연구비 조달에 대한 애로가 있고 바이오에서는 의과학·의공학을 키워야 하는데 여전히 임상 중심이며 관리기관도 부처마다 다 있어 힘들다고 하더라. 권 회장=패스트팔로어에서 퍼스트무버로 가려면 자유롭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연구를 해야 한다. 연구자를 보고 연구비를 줘야 한다. 정부 주도보다 연구자가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는 게 좋다. 올 초 수십조원에 달하는 23개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예비타당성(예타) 검토를 면제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첨단 R&D에 대해서는 예타를 하면서 이럴 수 있나 생각했다. 첨단 R&D는 예타를 과감히 면제해야 한다. 우리는 R&D 프로그램 매니저도 너무 자주 바뀌는데 미국은 5~10년씩 한다. 임 회장=영국은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출연연, 기업이 뭉쳐 바이오 클러스터를 하는데 R&D 액수는 우리보다 작지만 논문은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이다. 바이오 쪽 교수나 연구자의 아이디어가 많아도 기업과 투자자가 뒷받침이 잘 안 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을 할 때 보니 의사가 참여하지 않는 의료 연구과제가 많아 방향성이 모호하더라. 논문도 나오지 않고 응용개발도 안 된다. 바이오 R&D, 생명과학과 보건의료를 합쳐도 정부 R&D7%, 보건의료만 하면 4%인데 연구자의 연구토양이 부족하다. 정부가 뭔가 관리하고 컨트롤하려고 하니까 동기부여가 안 된다. 연구하는 임상의사가 너무 고달파 점점 줄고 기초과학에 전념하는 연구의사는 매년 10명도 안 되게 배출될 정도로 소수다. 오송·대구경북·판교·송도·대덕·원주 총 6곳의 바이오클러스터에서 협업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고 평가기준도 공무원의 잣대에 따라 이뤄진다. 연구중심 병원을 한다고 보건복지부에서 예산을 많이 나눠줬는데 공무원도 자주 바뀌고 예산이 증발해도 책임지는 곳이 없다. 국감 받을 때 보니 (의원이) ‘정부 R&D비로 논문이나 쓰고 하는 게 뭐냐고 하더라. 귀를 의심했다. 최근 의학 쪽에서 많이 나아지고는 있으나 네이처나 사이언스 등 주요 논문의 숫자는 아주 적다. 한 원장=대학·출연연·기업에서 R&D 과제를 하다 선의의 실패를 하면 성실실패를 넓게 인정해야 도전적 연구가 된다. 또한 미국이나 중국 등은 의학 등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상당히 부족하다.


성실 실패넓게 인정해야 도전 가능부정에만 일벌백계를·이과 구분 韓日뿐이 없어교육혁신 절실일자리 88% 중기 역량 키우는 파격 대책 나와야벤처 자금 많지만 성과 미미창의성 살리지 못해-R&D에서 미국이나 독일처럼 자율성은 확실히 주되 연구부정에는 단호히 대처해야 하는데.김 회장=예산이 쪼개기 식이고 정치화·관료화돼 있다. 연구자 중에는 하나도 못 받는 경우도 있다.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지금까지의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연구자에 자율성을 주고 문제가 있으면 일벌백계하면 된다.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R&D 성과가 저조한 이유 중 하나가 연구 관련 규제와 밀접하다. 규제를 합리화해 자율성을 강화하고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 정부도 리더십을 잘 발휘했으면 좋겠다. 요즘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데 저도 환경부 장관을 할 때 1999년 처음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시작해 대기오염물질 이동 연구 등을 했고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10대 도시에 CNG천연가스버스를 도입했다. 과총은 현재 미세먼지국민포럼과 플라스틱이슈포럼을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다.임 회장=(연구부정에) 일벌백계가 안 되는데 대충 눈감아 줘서는 안 된다. 대신 성실실패에 대해서는 포용하되 나태하거나 고의적으로 부정을 저지르면 발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연구자도 경계하게 만들어야지 무책임하게 하면 안 된다. 자칫하면 연구자 좀비가 된다. 권 회장=기업 연구비는 확실한 결과물을 내지 않으면 바로 연구비의 지원이 중단되고 연구목표도 도전적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정부 연구비는 받지않고 기업 연구비만 받는다( 웃음). 정부 연구비는 행정처리해야 될게 많다. 임 회장=메디컬 R&D는 정부의 거버넌스가 분산돼 있는 게 큰 문제다. 미국은 NIH99%를 다룬다. 일본은 산업부·교육부·과기부로 흩어져 있던 것을 합쳐 NIH 출신이 수장이 됐다. 우리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며 영감과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임상과 연구가 단절된다. 연구과제도 이미 다 됐거나 하나 마나 한 것을 하는 경우도 많다. 정부가 신약개발 범부처 사업을 했는데 부처가 힘겨루기만 한다. 정부가 들여다보되 집행과 평가는 전문기구에 맡겨야 한다. 원격의료도 그렇고 불신 때문에 안 된다. 원격의료도 환자에게 어떤 부분이 이익인지 가려야 한다. 옥석을 가려 가능한 것부터 찾아야 한다. -스팀(STEAM, 과학·기술·공학·인문예술학·수학의 융합) 인재 양성 방안은.김 회장=교육에서 창의력, 융합, 코딩, 미래 기술정보 등이 중요하다. 2020학년도 수능 수학시험에서 기하·벡터 등 어려운 과목의 부담을 줄여준다는데 변별력 측정에 문제가 있고 사교육은 심화되고 있다. 고교 학력이 떨어지면 대학 경쟁력도 낮아진다. (2022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이과를 통합한다지만 실상 이과의 문과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한 원장=·이과를 나누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밖에 없다. 융합이 전혀 안 된다. KAIST·포스텍 등이 무학과로 뽑아 1학년 때 공통으로 가르친 뒤 이후 과를 정하도록 하는 곳도 있으나 일부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기르려면 문제풀이에서 틀리지 않는 연습을 하는 고교의 현실을 바꿔야 한다. 대학을 믿고 입학권을 주고 정부는 감시를 하면 된다. 근데 학원장 하는 말이 제비뽑아 대학에 가도 학원에 와야 한다. 제비뽑기를 가르친다고 하더라(웃음). 권 회장=대학에 권한을 줘야 한다. 전자공학과 신입생 중 고교에서 물리를 안 듣고 오는 학생이 있다. 지난해 서울포럼에서 만난 구글 싱크탱크 직쏘의 최고경영자(CEO)인 자레드 코헨이 대학에서 역사학과 다닐 때 교양으로 소프트웨어를 했다. 융합했기에 첨단기업의 아이디어뱅크를 하게 됐다고 하더라. 임 회장=정원은 민감한 문제이지만 (바이오나 컴퓨터 등) 수요에 맞게 조정이 이뤄졌으면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리 산업과 교육 혁신전략은. 권 회장=삼성전자의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을 가보면 내부 오퍼레이터 없이 자동화돼 있다. 고급인력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다. 취업난이 심한데 창의성 있는 인재 양성이 답이다. 미국은 AI 전문가가 학부만 나와도 연봉으로 50만달러를 받는다. 우리 대학생들은 토론식 교육에 익숙하지 않다. 초중고 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된다. 저급 일자리는 빨리 이민청도 만들고 외국인을 교육시켜서 해도 된다. 김 회장=고급 일자리는 느는데 저급 일자리는 줄 수밖에 없다. 일자리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파격적 대책이 나와야 한다. 대기업과 공무원만 가려고 사생결단하는 현실을 고쳐야 한다. 물론 벤처 지원자금도 많지만 성과가 눈에 확 보이지 않는다. 정부 주도로 추진하며 창의성을 살리지 못해 그렇다. 초중고에서 코딩교육을 한다지만 소프트웨어 등 컴퓨터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처럼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인력을 키워야 한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성장과 분배의 균형을 찾고 갈등 예방에도 나서야 한다. 임 회장=서울아산병원 교수가 500여명인데 울산의대 입학정원은 40명이다. 성대 의대도 40명이다. 의대는 증원 얘기가 금기시돼 있다. 그런데 외국 학생이나 전문의는 한국에서 훈련받기를 희망하며 많이 온다. 외국인 환자유치에 정부도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지만 실상 어느 병원에 명의가 있다고 입소문이 나야 한다.

/정리=고광본선임기자 사진=권욱기자관련 좌담[科技 골든타임 놓치면 하청국가 전락]“대기업의 벤처·스타트업 M&A 규제 완화 시급<5·>3대 한림원·과총 수장 특별좌담회혁신성장어떻게 해야 할까기업가정신·연구 자율성이 중요미국 정치권도 과기 위기감 공유원격진료 등 국민 편익 제시해야과학·공학·의학계를 대표하는 3대 한림원과 과총 수장은 서울경제신문과의 첫 특별좌담회에서 혁신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벤처·스타트업 인수합병(M&A) 규제를 완화하고 인재가 벤처·스타트업에 유입되도록 스톡옵션 등 제도를 잘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중국의 첨단기술 굴기를 견제하는 것을 활용해야 하는데.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미국 공대를 보면 백인은 많지 않고 이민자가 주를 이룬다. 현재 대부분의 큰 기업에 중국과 인도 엔지니어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미국이 위기감을 느끼고 중국 유학생을 적게 뽑거나 중국의 첨단기술 투자에 강력히 제동을 건다. 우리도 틈새를 찾아 실리콘밸리 진출 확대 등 고급인력과 기술 습득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한민구 과기한림원 원장=중국 학생을 뽑지 않으면 연구가 위축될 것이다. 중국과 인도 학생이 미국 이공계 대학의 주요 역할을 한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도 인도 유학생 출신 아닌가. 재미 한국계 고급 인력을 유치하고 자율성을 줘야 한다.김명자 과총 회장=최근 미국 의회에서 과학기술 기관장 청문회를 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경쟁력을 잃고 추락한다. 아시아 인력에 의존하는 문제도 있다며 위기의식을 얘기하더라. 미국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특허도 폭넓게 인정하고 중국이 지식재산권(IP)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하게 압박한다. 우리도 특허정책을 잘해야 한다. -기회와 위험요인이 병존하는데 혁신성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권 회장=정부의 혁신성장이 구호로 되는 게 아니다. 기업이 혁신성장을 잘할 수 있는 풍토와 분위기를 만드는 게 시급하다. 대기업이 중소·벤처기업을 M&A하거나 기술을 도입하면 지탄의 대상이 된다. 융합이 대세인데도 대·중기 간 영역을 구분한다. 미국처럼 대기업이 중기를 M&A해 윈윈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창업자가 벤처·스타트업을 키워 엑시트(자금회수)할 때도 스톡옵션 문제가 있다. 미국은 주식투자에 대한 손해분은 소득공제를 해준다. 한 원장=대기업이 벤처를 M&A할 때 규제하는 바람에 벤처 창업자는 엑시트도 힘들다. LED 첨단전구를 중기 고유품목으로 묶어 놓으니 오슬람·도시바 등이 들어와 시장을 잠식당했다. 글로벌 경제를 봐야 한다. 스마트팜도 큰 시장인데 대기업이 들어오려다가 철수했다. 카풀도 당사자 간 이견이 첨예한데 정부가 적극 조정해야 한다. 우버가 안 다니는 선진국이 있나. 원격진료도 마찬가지다. 효율화와 형평성의 균형을 고민해야 한다. 미국 젊은이들이 벤처·스타트업에 많이 가는 게 스톡옵션이 잘돼 있어서인데 우리는 세금 문제 등에서 좀 취약하다. 창업에 실패하면 미국처럼 소중한 경험으로 보는 게 아니라 낙오자로 본다. 김 회장=교수할 때 과학사를 강의했다. 과거 산업혁명을 보면 기술적 동인도 크지만 기업가정신과 자본과 기술의 결합이 중요했다. 4차 산업혁명 격동기에 혁신성장을 하려면 기업가정신이 역시 제일 중요하다. 정부는 연구개발(R&D) 관료화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풀고 연구자에게 자율성을 줘야 한다. 임태환 의학한림원 회장=전국 6곳의 바이오클러스터(첨복단지 포함)에 어마어마한 돈을 투입했지만 뭐하나 나오는 게 없다. 정부가 모든 것을 주도하고 정부와 정치인의 잣대로 평가하니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연구자도 가만히 있는 게 낫다,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학자 중심으로 평가해야 하고 의학한림원이 역할을 하라면 하겠다. 정부 출연연과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고광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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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좌담[科技 골든타임 놓치면 하청국가 전락]“정부, R&D 혁신 드라이브로 신성장동력 창출 절실<5·>3대 한림원·과총 수장 특별좌담회미중 첨단기술 전쟁대응은신성장 동력 창출과 제조업 혁신기업친화 정책으로 난관 넘어야실리콘밸리 등 틈새 파고들어야과학·공학·의학계를 대표하는 3대 한림원과 과총 수장은 서울경제신문과의 첫 특별좌담회에서 미중이 첨단기술 전쟁을 벌이는데 우리나라가 하청국가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연구개발(R&D)에 드라이브를 걸어 신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 간 첨단기술 전쟁이 한창인데 어떻게 보나.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첨단기술 전쟁이 냉전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러면 우리가 더 힘들어진다. 어느 나라가 세계 주도권을 쥐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 우리가 메모리반도체에서 중국과 격차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이 5년간 무려 167조원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세계 반도체 회사의 우수 인재를 리크루팅하고 (인재유치를 위한) ‘천인계획을 넘어 만인계획까지 하고 있어 한국을 따라잡는 것은 시간 문제다. 임태환 의학한림원 회장=의료는 첨단기술이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봇 등과 관련돼 있다. 의료 임상의 경우 중국보다 우월하기는 하지만 바이오 쪽은 다르다. 중국이 AI·빅데이터에서 우리를 훌쩍 앞선다. 현재 의료 쪽에서 벤처가 AI 틈새를 만드는데 판로가 전혀 없다. 헬스케어 제품, AI 학문연구도 활발하지 않아 고민이다. 김명자 과총 회장=1·2·3차 산업혁명에서는 신성장 동력 창출, 시스템 현대화, 정보독점, 금융 뒷받침 등을 잘 갖춘 나라가 부를 가져갔다. 4차 산업혁명도 마찬가지다. 누가 핵심기술 경쟁력을 차지하고 빨리 제조업 혁신을 달성하느냐가 중요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융합된 형태로 바뀌고 있지만 세계 교역량의 80%가 제조업에서 나온 공산품이다.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한민구 과기한림원 원장=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1등인데 인력 공급이 잘돼야 한다. 이공계 박사의 병역특례가 축소돼 고급인력 배출이 힘들다. 병역특례를 없애면 안 된다. SKY 등 수도권 대학의 박사과정생은 병역특례를 준비하느라 영어공부에 매달리는 게 현실이다. 중국은 고급인력 풀이 많고 미국에는 세계 인력이 집중된다. 한국은 외국에서 데려오기도 어렵다. 과학기술의 저변 확대가 아쉽다. 정부도 좀 더 기업 친화적이면 좋겠다. 삼성전자가 (내년 3월 가동하는) 평택 반도체 2공장의 전기 지중선에 5,000억원을 더 투자해야 하고 용수와 도로 문제도 아직 해결이 안 됐다. 첨단기술 전쟁에서 기업이 주요역할을 하지 않나. 말로만 중요하다고 하면 안 된다. 현대차가 미국에 투자하면 동네 이름까지 바꿔주고 다해준다. 임 회장=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 등에서 팀을 꾸려 의사연구자와 과학자의 공동연구가 늘고 있으나 인력이 손에 꼽을 정도다. 이들이 후진을 양성하고 미중과의 경쟁을 견인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 걱정이다. 정부와 사회가 관심을 가져주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우리 수준이 뭐 하나 깊이 있게 끌고 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권 회장=미국이 지난해 말부터 반도체 첨단장비를 중국에 팔지 말라고 했다. 중국이 5나노((·10억분의1m)급 반도체를 넘어 7나노까지 가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에서 언제까지 1·2등을 유지할지 고민하고 R&D 투자를 늘려야 한다. 정부는 융합형 고급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김 회장=핵심 신기술 역량에 따라 국운이 갈린다. 기술산업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 동시에 지구촌 공통과제인 기후변화, 환경오염, 빈부격차, 윤리도덕·가치관의 혼돈에도 잘 대처해야 갈등을 줄이면서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다. ()미세먼지 문제는 중국과 공동해결에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 /고광본 선임기자 kbgo@sedaily.com


출처: http://www.sedaily.com/NewsView/1VGRLAMN3B/GD0508

2019-04-02
공지사항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행사명: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개원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NECA 10년의 성과와 의료기술평가 발전 전략

일   시: 2019년 4월 22일(월)~23일(화)

장   소: 서울 코엑스 401호


2019-03-28
공지사항 의학한림원 재정안정화를 위한 회비인상에 대한 당부의 편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존경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회장의 중임을 맡고 있는 임태환입니다. 

희망찬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겨울이 봄을 시샘하듯 기온변화가 심한 요즈음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요?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 분야와 함께 의과학, 그리고 의학과 관련된 기초 과학 및 인문학 분야 등의 최고 석학을 회원으로 구성하여 학문의 선진화를 견인함으로써 국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정책에 전문적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학한림원은 이미 11개의 전문 분회를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정책개발, 의학용어 개발과 표준화, 의학연구수준평가와 국제협력 등 의학 분야의 중요한 의제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모아 단행본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순전히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의학한림원이 발전해나가야 할 영역과 깊이는 더욱 멀고도 높아 우리 한림원 회원여러분들의 더욱 큰 역할과 참여가 절실하여 한가지 간곡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 말씀 드린 다방면의 의학한림원 활동을 위한 재정은 회원 여러분의 순수 회비와 기부금, 그 외에는 국고 보조금 및 학회-협회 보조금, 회원 여러분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도에는 재정 상황이 너무도 어려워 위원회의 활동이 중지될 위기에 처하였으나, 보건복지부의 국고 보조금이 신설되어 한해 활동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도 결산을 보면 전체 예산에 회원 여러분들의 회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16.6%로 목표 예산을 설정했지만, 실제 회비 납부는 12.5%로 목표보다 36,975,000 원이 부족하였고, 회원 기부금의 목표는 4.8% 였지만, 실제 기부금은 2.1%로 2017년도 보다 오히려 18,680,000 원이 줄었습니다. 또한, 사회 분위기에 따라 의협과 의학회의 보조금도 감액되어 의학한림원의 활동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2019년 신임 집행부는 안정적 재정 확보방안으로 세가지를 제안합니다.

첫째, 회비 인상입니다. 의학한림원 예산의 회비 비율 15%를 목표로 현재 정회원 연회비를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종신회원은 규정에 따라 (정회원 회비 50%) 연 7만5천원을 연 10만원으로, 임원은 연 30만원을 40만원으로 증액하고자 합니다. 또한 매년 5월을 회비납부의 달로 정하여 회비납부를 활성화하고 그동안 미납된 회비도 착실히 걷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회원 여러분의 의학한림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의학한림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둘째, 기존 학회·협회 (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병원협회, 암연구재단,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대한 후원 요청을 확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인맥을 통한 기업의 순수 기부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별도 소액기부를 위한 CMS활성화 및 직접 전화나 방문을 통한 기부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이 모든 노력은 회원 여러분이 중심이 되고 회원의 자율에 의해 운영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으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충정이라는 점을 십분 이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2019년도 회비납부에 대한 안내는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집행부는 대한민국 의과학수준의 향상과 국가 정책의 반영이라는 최종의 목표를 이루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하오니 회원분들의 적극적 이해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의 의학한림원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 임태환

회원참여이사 한희철

재정위원장 구홍회

 

2019-03-25
공지사항 제7대 임태환 회장 인사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및 의학 관련 학문 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 단체로서 한국 의학의 진흥과 선진화를 선도하함으로써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고,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자 2004년 창립되었습니다. 


 

<임태환 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학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우리나라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사업을 행함으로써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 되었습니다. 2016년 의료법 상의 법정단체로 인정됨에 따라 그 영역을 넓혀 의학 분야 외에 약학, 간호학, 수의학 약학, 영양학 및 치의학, 한의학 등 의과학 분야의 석학 역시 회원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나아가 물리, 수학, 의공학, 전산학, 정보학, 생물학 등 기초 과학과 사회과학, 의사학, 인문학 등에 종사하시는 석학 중 의료 관련성이 높은 연구를 수행하시는 분들도 회원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윤리성이 확보된 우수한 회원들을 영입하여, 의학한림원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의학한림원은 이상과 같은 전문분야별로 11개의 분회 세부가 조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용어개발위원회, 정책개발위원회, 의학연구수준 평가위원회 등 11개 분야의 기능적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회나 위원회는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목표에 맞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한 의학 분야의 의제를 가지고 포럼,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고, 특정한 주제에 대한 연구 및 토의 결과를 모아 단행본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하여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올리며, 한국 의과학수준의 향상과 국가 정책의 반영이라는 최종의 목표를 이루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의학 그리고 의학 관련 학계의 최고 석학들의 모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정부와 국민,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고, 우리나라의 의과학발전과 국민건강향상을 위한 중추적인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
                      임태환


2019-03-18
공지사항 회원동정-배종우(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경희의대 배종우(소아청소년과) 교수, 정년퇴임 분당차병원으로 이직

경희의대 배종우(소아청소년과) 교수가 2019년 2월 말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를 정년퇴임하고, 3월 초부터 분당차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교수로 이직하여 근무를 시작하였다. 배교수는 신생아학 전공으로, 신생아 중환자 관리를 맡게 되었다. 변경된 이메일 주소는 baecw@cha.ac.kr 이다.


 

<배종우 정회원> 

 

2019-03-12
공지사항 [홍성태 교수 추도문]In Memoriam: Professor Seung-Yull Cho (1943-2019)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Seung-Yull Cho, MD, PhD, the former Editor-in-Chief of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1997-2006), passed away on January 27, 2019 at the age of 75. He was born in Seoul on November 16, 1943.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1968, and he became a parasitologist. His professional career began at Department of Parasit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1974-1981), but later he worked as Professor of Parasitology at Chung-Ang University (Dean, College of Medicine in 1992-1995),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and at Sungkyunkwan University. After he retired at Sungkyunkwan University in 2009, he continued teaching at Gachon University. He contributed as the President of the Korean Society for Parasitology (1988-1989), th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2002-2005), and the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 (2010-2013). 

Professor Cho published about 300 research articles on parasitology. He investigated chemotherapeutic control of enterobiasis, epidemiology of human ascariasis, serological tests of helminthiases, and other translational research. Thanks to his excellent scientific achievements, many patients with tissue invading helminthiases could make accurate diagnosis. 

Professor Cho's accomplishments covered a wide array of fields. In addition to the field of parasitology, he also made a great professional contribution to publication of medical journals. To improve the quality of Korean medical journals, he initiated organizing th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in 1996 with many colleague editors of Korean medical journals and laid out a firm foundation for publishing medical journals in Korea. He was a role model Editor-in-Chief of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from 1997 to 2006. 

Professor Cho had enjoyed working hard through his life. Especially he was an ardent reader of manuscripts and legendary editor of journals. He continuously reviewed accepted manuscripts of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as an editorial adviser after leaving the editorial office in 2006. He devoted his whole life in Korean medical science as a type philologist. He was humble and austere personally but strict in science and editing. He is the 'seonbi' of the era, which is a Korean term for a great scholar with social acknowledgment. He gave us hope and courage. He will be remembered forever with sincere esteem and love.

본문: https://jkms.org/search.phpwhere=aview&id=10.3346/jkms.2019.34.e43&code=0063JKMS&vmode=FULL

2019-03-05
공지사항 [황건 교수 기고문]뱀의 껍질을 벗기다(조승열 교수 추도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C교수는 조승열 교수를 가리킴


선배들이 천국이라고 말하는 의예과(예과) 2년을 수료하고 나면 이른바 지옥이라는 의학과(본과)에 진입해 의학의 모든 지식을 배운다. 기초과목을 시작할 때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단연 해부학 실습이다. 이외에도 6년 동안 다양한 실습을 많이 해야 했다. 개구리부터 토끼나 자라를 이용한 생리학실습, DNA를 추출하는 생화학실습이 기억나지만, 가장 잊지 못할 실습은 살아있는 뱀을 직접 잡아 껍질을 벗겨 애벌레를 확인했던 기생충학실습이다.

본과 2학년 1학기 때, ‘서울의 봄을 겪을 때였다. 그날 종합실습실에는 조마다 큰 유리 수조가 두 개씩 있었고, 하나에는 맑은 물이 담겼지만, 다른 하나에는 꼭 장어같이 생긴 뱀들이 우글거리고 있었다. 21조로 뱀의 머리를 자르고는 껍질을 벗기는 일이 우리들의 몫이었다. 태어나서 살아 꿈틀거리는 뱀은 본 적도 없는데 손을 대야 한다니 겁에 질려 한없이 머뭇거리기만 하자 C교수님이 다가와서 손수 시범을 보여주셨다. 머리를 자르고는 목 부분에 수평으로 절개해 껍질과 몸통 사이에 틈을 냈다. 나에게 뱀 몸통을 쥐고 있으라고 하시고는 껍질을 잡아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잡고 있던 부분이 하도 미끈거려서 그만 놓치고 말았다. 뱀의 꼬리가 튀겨서 교수님의 얼굴에 닿았다. 죄송한 마음에 이번에는 온 힘을 다해 놓치지 않게 꼭 잡았다. 벗겨진 껍질 밑으로 드러난 뱀의 흰 살을 물이 들은 수조에 넣고 헹궜다. 그러자 껍질과 몸 사이에 살던 많은 유충이 허옇게 떠다니는 광경이 드러났다. 만손열두조충(Diphyllobothrium mansonoides)2차 유충인 스파르가눔(sparganum·고충)들이었다.

 

촌충이나 십이지장충 편충 등을 외우기도 바쁜데 개구리나 뱀을 날로 먹어야 감염되는 스파르가눔을 왜 직접 학생들에게 보여 줬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 것은 그로부터 30년 뒤였다.

 

C교수님이 정년퇴임 후 가천대학교에 초빙교수로 근무하시는 동안 뵐 기회가 있었다. 학생시절에 뱀 잡던 날이야기를 꺼냈더니 그 실습을 기획한 배경을 설명해 주셨다.

 

후일 대통령까지 지낸 공수여단장 밑에 특전사 상사가 있었어. 부인이 날마다 남대문시장에서 뱀을 사오면 그 상사는 부대원들이 훈련받는 산에 뱀을 풀어놓았지. 시범으로 한마리 날로 잡아서 껍질을 벗겨 먹고 부대원들도 따라하게 했지. 후일 언론에서 뱀에 기생충이 있다는 것을 듣고, 수도 없이 뱀을 날로 먹은 일이 불안해져서 검사를 신청했지. 전공인 내게 의뢰가 왔고, 엘라이자(ELISA·효소결합면역흡착검사)로 검사해보니 스파르가눔 양성으로 나와서 그는 나중에 보상받게 됐어. 학생들에게 뱀의 껍질과 몸통 사이에 사는 라바’(larva·애벌레)를 보여주려고 그 실습을 만들었어.”

 

소화기를 통해 섭취된 스파르가눔이 피부에 가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고, 뇌로 가면 어지럼증, 간질 발작, 마비, 혼수상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유효한 약이 없어서 수술로 제거해야만 한다. 그 실습에서 뱀 껍질 밑에서 사는 스파르가눔을 확인한 우리 동기생들은 평생 뱀탕을 입에 대지 않았을 것이다.

 

얼마 전 의협신문에서 C교수님의 부고를 보았다. 요사이도 쓰이는 다항원혈청진단법이 바로 그 교수님의 업적이라는 것을 기억한다.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황건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링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968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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