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학한림원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

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

Notice

공지사항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현황 및 2019년도 연간일정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회원 여러분의 의학한림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의학한림원 현황과 의학한림원의 2019년도 행사일정을 첨부하오니 의학한림원의 다양한 활동에 여러분의 활발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구글캘린더를 사용하시는 경우는 아래의 링크를 사용하시어 2019년 의학한림원 행사일정을 

한번의 클릭으로 여러분의 구글캘린더 일정에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 구글캘린더 2019년 의학한림원 일정 공유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cid=YW5nY2oyOW9hZGNuc3I2Z3Q4ZWIwYzE3dTRAZ3JvdXAuY2FsZW5kYXIuZ29vZ2xlLmNvbQ




*아이폰용: 구글캘린더 2019 의학한림원일정 공유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ical/angcj29oadcnsr6gt8eb0c17u4%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





2019-03-07
공지사항 2019 년도 정회원 선출명단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제16차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신입회원으로 선출되신 정회원 48분의 명단입니다.

(48명, 분회별ㆍ전공과목별ㆍ성명 순)

 

분회

분과

성명

생년

졸업대학

졸업년도

소속

비고

1

약리학

김혜선

1958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198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

예방의학

박수경

1967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199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

예방의학

이상일

196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5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4

소아청소년과학

강훈철

196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호흡기

고원중

196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93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신장

김원

1964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1989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4

피부과학

김일환

1959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1984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4

정신과학

김재진

196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혈액종양

김형준

1960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1985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4

피부과학

박경찬

195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신경과학

방오영

196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2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소화기

배시현

1964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990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순환기

성기철

1966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991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신찬수

196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감염

오명돈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호흡기

유철규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윤건호

195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98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이덕철

195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4

신경과학

이병철

1956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1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소화기

이풍렬

196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6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순환기

임도선

1960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198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혈액종양

임영혁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4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재활의학

장성호

196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0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내분비

장학철

195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피부과학

정진호

195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소화기

조주영

1961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1986

차의과학대학

 

4

소아청소년과학

최연호

196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8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4

소아청소년과학

최은화

196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9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4

내과학-신장

한진석

195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5

성형외과학

김우섭

1957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1984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5

흉부외과학

김웅한

196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5

안과학

김응권

195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산부인과학

김재훈

196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989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외과학

김형호

1962

부산대학교의과대학

198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5

정형외과학

빈성일

195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2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5

안과학

서경률

196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2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외과학

손태성

1962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1987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5

신경외과학

이승훈

195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0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5

정형외과학

이진우

196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88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5

산부인과학

조치흠

1962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1987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5

비뇨의학

주명수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5

외과학

형우진

196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6

핵의학

김상은

195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6

영상의학

김은경

1965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199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6

영상의학

서준범

196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93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6

진단검사의학

장철훈

1962

부산대학교의과대학

1986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6

방사선종양학

최두호

195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82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7

간호학

박영주

1957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1979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2019-01-25
공지사항 뉴스레터 회원 동정 및 투고 안내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사무처입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는 회원 상호간의 유대 매체로 의학 진흥과 학문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여러분의 대변지이며, 1년에 네 차례(3월, 6월, 9월, 12월) 발간하여 많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1년에 네 번의 정기 발간으로 의학한림원 활동과 회원 여러분의 소식을 모두 담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회원인사위원회, 재정위원회, 학술위원회, 정책개발위원회, 의학용어개발및표준화위원회와 각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한 기쁜 소식을 빠짐없이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사무국에서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에 실을 회원 여러분의 동정과 투고를 기다립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가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소식들로 보다 활성화 되고 폭 넓은 여론의 광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발행일 :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발간


- 접수처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뉴스레터 편집실

               전화 02-795-4030   팩스 0502-795-4030   e-mail namok@kams.or.kr


- 투고내용 : 제언, 회원 근황, 행사 안내, 기타 홍보사항


- 원고접수 : 수시접수.

2014-08-19

Recent Posts

공지사항 제7대 임태환 회장 인사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 및 의학 관련 학문 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석학 단체로서 한국 의학의 진흥과 선진화를 선도하함으로써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고, 중립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자 2004년 창립되었습니다. 


 

<임태환 회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학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이 있는 의학자들을 회원으로 우리나라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사업을 행함으로써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 되었습니다. 2016년 의료법 상의 법정단체로 인정됨에 따라 그 영역을 넓혀 의학 분야 외에 약학, 간호학, 수의학 약학, 영양학 및 치의학, 한의학 등 의과학 분야의 석학 역시 회원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나아가 물리, 수학, 의공학, 전산학, 정보학, 생물학 등 기초 과학과 사회과학, 의사학, 인문학 등에 종사하시는 석학 중 의료 관련성이 높은 연구를 수행하시는 분들도 회원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윤리성이 확보된 우수한 회원들을 영입하여, 의학한림원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의학한림원은 이상과 같은 전문분야별로 11개의 분회 세부가 조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용어개발위원회, 정책개발위원회, 의학연구수준 평가위원회 등 11개 분야의 기능적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회나 위원회는 그 전문성을 바탕으로 목표에 맞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한 의학 분야의 의제를 가지고 포럼,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고, 특정한 주제에 대한 연구 및 토의 결과를 모아 단행본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하여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올리며, 한국 의과학수준의 향상과 국가 정책의 반영이라는 최종의 목표를 이루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의학 그리고 의학 관련 학계의 최고 석학들의 모임인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정부와 국민,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고, 우리나라의 의과학발전과 국민건강향상을 위한 중추적인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
                      임태환


2019-03-18
공지사항 회원동정-배종우(정회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경희의대 배종우(소아청소년과) 교수, 정년퇴임 분당차병원으로 이직

경희의대 배종우(소아청소년과) 교수가 2019년 2월 말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를 정년퇴임하고, 3월 초부터 분당차병원소아청소년과 임상교수로 이직하여 근무를 시작하였다. 배교수는 신생아학 전공으로, 신생아 중환자 관리를 맡게 되었다. 변경된 이메일 주소는 baecw@cha.ac.kr 이다.


 

<배종우 정회원> 

 

2019-03-12
공지사항 2019년 3월 조찬교육포럼'언론인이 기대하는 의학한림원의 역할'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 제 : 언론인이 기대하는 의학한림원의 역할
일 시 :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오전 7시
장 소 : 더플라자호텔 2층 투스카니 

 

2019-02-20
공지사항 제12회 학술포럼 ‘건강검진이 건강 수명에 기여하고 있는가?’ 개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주    제 : 건강검진이 건강 수명에 기여하고 있는가?
일    시 : 2019. 3. 27(수) 15:00∼18:00
장    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6층 소강당
주    최 : 대한민국의학한림원


2019-03-11
공지사항 [홍성태 교수 추도문]In Memoriam: Professor Seung-Yull Cho (1943-2019)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Seung-Yull Cho, MD, PhD, the former Editor-in-Chief of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1997-2006), passed away on January 27, 2019 at the age of 75. He was born in Seoul on November 16, 1943. He graduated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1968, and he became a parasitologist. His professional career began at Department of Parasit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1974-1981), but later he worked as Professor of Parasitology at Chung-Ang University (Dean, College of Medicine in 1992-1995),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and at Sungkyunkwan University. After he retired at Sungkyunkwan University in 2009, he continued teaching at Gachon University. He contributed as the President of the Korean Society for Parasitology (1988-1989), th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2002-2005), and the National Academy of Medicine of Korea (2010-2013). 

Professor Cho published about 300 research articles on parasitology. He investigated chemotherapeutic control of enterobiasis, epidemiology of human ascariasis, serological tests of helminthiases, and other translational research. Thanks to his excellent scientific achievements, many patients with tissue invading helminthiases could make accurate diagnosis. 

Professor Cho's accomplishments covered a wide array of fields. In addition to the field of parasitology, he also made a great professional contribution to publication of medical journals. To improve the quality of Korean medical journals, he initiated organizing the Korean Association of Medical Journal Editors in 1996 with many colleague editors of Korean medical journals and laid out a firm foundation for publishing medical journals in Korea. He was a role model Editor-in-Chief of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from 1997 to 2006. 

Professor Cho had enjoyed working hard through his life. Especially he was an ardent reader of manuscripts and legendary editor of journals. He continuously reviewed accepted manuscripts of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as an editorial adviser after leaving the editorial office in 2006. He devoted his whole life in Korean medical science as a type philologist. He was humble and austere personally but strict in science and editing. He is the 'seonbi' of the era, which is a Korean term for a great scholar with social acknowledgment. He gave us hope and courage. He will be remembered forever with sincere esteem and love.

본문: https://jkms.org/search.phpwhere=aview&id=10.3346/jkms.2019.34.e43&code=0063JKMS&vmode=FULL

2019-03-05
공지사항 [황건 교수 기고문]뱀의 껍질을 벗기다(조승열 교수 추도문)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C교수는 조승열 교수를 가리킴


선배들이 천국이라고 말하는 의예과(예과) 2년을 수료하고 나면 이른바 지옥이라는 의학과(본과)에 진입해 의학의 모든 지식을 배운다. 기초과목을 시작할 때 학생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단연 해부학 실습이다. 이외에도 6년 동안 다양한 실습을 많이 해야 했다. 개구리부터 토끼나 자라를 이용한 생리학실습, DNA를 추출하는 생화학실습이 기억나지만, 가장 잊지 못할 실습은 살아있는 뱀을 직접 잡아 껍질을 벗겨 애벌레를 확인했던 기생충학실습이다.

본과 2학년 1학기 때, ‘서울의 봄을 겪을 때였다. 그날 종합실습실에는 조마다 큰 유리 수조가 두 개씩 있었고, 하나에는 맑은 물이 담겼지만, 다른 하나에는 꼭 장어같이 생긴 뱀들이 우글거리고 있었다. 21조로 뱀의 머리를 자르고는 껍질을 벗기는 일이 우리들의 몫이었다. 태어나서 살아 꿈틀거리는 뱀은 본 적도 없는데 손을 대야 한다니 겁에 질려 한없이 머뭇거리기만 하자 C교수님이 다가와서 손수 시범을 보여주셨다. 머리를 자르고는 목 부분에 수평으로 절개해 껍질과 몸통 사이에 틈을 냈다. 나에게 뱀 몸통을 쥐고 있으라고 하시고는 껍질을 잡아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잡고 있던 부분이 하도 미끈거려서 그만 놓치고 말았다. 뱀의 꼬리가 튀겨서 교수님의 얼굴에 닿았다. 죄송한 마음에 이번에는 온 힘을 다해 놓치지 않게 꼭 잡았다. 벗겨진 껍질 밑으로 드러난 뱀의 흰 살을 물이 들은 수조에 넣고 헹궜다. 그러자 껍질과 몸 사이에 살던 많은 유충이 허옇게 떠다니는 광경이 드러났다. 만손열두조충(Diphyllobothrium mansonoides)2차 유충인 스파르가눔(sparganum·고충)들이었다.

 

촌충이나 십이지장충 편충 등을 외우기도 바쁜데 개구리나 뱀을 날로 먹어야 감염되는 스파르가눔을 왜 직접 학생들에게 보여 줬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 것은 그로부터 30년 뒤였다.

 

C교수님이 정년퇴임 후 가천대학교에 초빙교수로 근무하시는 동안 뵐 기회가 있었다. 학생시절에 뱀 잡던 날이야기를 꺼냈더니 그 실습을 기획한 배경을 설명해 주셨다.

 

후일 대통령까지 지낸 공수여단장 밑에 특전사 상사가 있었어. 부인이 날마다 남대문시장에서 뱀을 사오면 그 상사는 부대원들이 훈련받는 산에 뱀을 풀어놓았지. 시범으로 한마리 날로 잡아서 껍질을 벗겨 먹고 부대원들도 따라하게 했지. 후일 언론에서 뱀에 기생충이 있다는 것을 듣고, 수도 없이 뱀을 날로 먹은 일이 불안해져서 검사를 신청했지. 전공인 내게 의뢰가 왔고, 엘라이자(ELISA·효소결합면역흡착검사)로 검사해보니 스파르가눔 양성으로 나와서 그는 나중에 보상받게 됐어. 학생들에게 뱀의 껍질과 몸통 사이에 사는 라바’(larva·애벌레)를 보여주려고 그 실습을 만들었어.”

 

소화기를 통해 섭취된 스파르가눔이 피부에 가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고, 뇌로 가면 어지럼증, 간질 발작, 마비, 혼수상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유효한 약이 없어서 수술로 제거해야만 한다. 그 실습에서 뱀 껍질 밑에서 사는 스파르가눔을 확인한 우리 동기생들은 평생 뱀탕을 입에 대지 않았을 것이다.

 

얼마 전 의협신문에서 C교수님의 부고를 보았다. 요사이도 쓰이는 다항원혈청진단법이 바로 그 교수님의 업적이라는 것을 기억한다.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황건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링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968

 

2019-02-28
공지사항 존경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여러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존경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 24일 정기 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된 임태환입니다.

금년은 우리 의학한림원이 발족된 지 15년째가 되는 해이고, 법정단체로 인정받은 지 3년 째가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많은 훌륭하신 선배 회원님들, 역대 회장님들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노고에 힘입어 의학한림원은 차근차근 그 존재감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고령사회와 의학””전공의 수련 60년”이라는 주제하에 2회의 학술 포럼이 개최되었고, “신생아 중환자실 집단감염의 발생원인과 환자안전 확보방안”“국내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하에 2회의 보건의료포럼이 개최되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한림원에서는 출간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현재에서 바라본 10년 전, 황우석 사건”, “한국 연구지원정책, 어디로 가는가?, “신생아 중환자실 집단감염의 발생원인과 환자안전 확보방안” 등의 의학한림원 총서 및 이슈페이퍼를 발간하여 시사성 있는 의료관련 문제에 대한 한림원과 의료계의 의견을 책자로 발간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 말에 발간된 “미래보건의료 전망연구”는 총 660쪽에 달하는 방대한 연구보고서로서 총 14분의 의학한림원 특별위원회 위원님들과 50여분의 세부 집필위원들이 만들어낸 역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하여 2030년을 지향점으로 우리나라의 의료를 전망해보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특기할 만한 사항으로 2018년 의학한림원은, 우리보다 먼저 출범하였고 방대한 조직과 예산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의 공동 심포지엄 및 오픈 포럼을 개최하여 두 기관간의 공동 작업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시너지를 확인 한 바 있으며 “과학기술과 인권”, “새로운 정보기술과 인권”, 그리고 “의생명과학과 인권”이라는 제목 하의 석학정책제안서를 공동 발간한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의학한림원의 연구 사업 중 가장 고유의 사업은 매 5년마다 발간되는 “한국의학연구업적보고서”의 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우리나라 의학연구 수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잡아 개선해 나가는 방향을 의학계를 포함한 학계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상 의학한림원 활동의 일부를 비교적 상세히 소개해 올렸습니다만, 한림원의 이러한 모든 노력은 보다 건강한 의료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보다 깊이 있는 의료연구가 이 사회에 자리잡게 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이는 곧 의학한림원의 사회적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제 15년 째에 들어서면서 의학한림원의 보다 밝고 힘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 보다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원여러분들께 더욱 다가설 수 있도록 의학한림원은 더 자주 여러분들께 한림원의 소식도 전할 것이며, 또한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요한 연구나 포럼, 심포지엄 등이 있을 때 여러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한림원이 설립과 운영의 기준점으로 삼고 있고, 매년 방대한 연구 보고서를 냄으로써 정부와 국민들로부터 많은 신임을 얻고 있는 미국 National Academy of Medicine의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 (volunteering)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드리면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회원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201921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 임태환 올림.

 

2019-02-07
  • 대한민국학술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 한국공학한림원
  • 대한의학회
  • 대한의사협회
  • 대한병원협회

최근 발간 도서

현재에서 바라본 10년 전, 황우석 사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임상연구와
빅데이터

한국의학연구업적보고서2015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의료계의 제언

방사선과 건강 -의료방사선을
안전하게 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10년사

공공자료의 의학연구 활용 활성화
방안

의학용어 원탁토론회 2013 발표자료집

인기 발간 도서

공공자료의 의학연구 활용 활성화
방안

미국인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전략

한국의학연구업적보고서 2010

한국의학연구업적 보고서 2006

회원 검색

의학한림원 회원 찾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04373)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40 삼구빌딩 7층

Copyright(c) 대한민국의학한림원. All rights reserved.